ABC승무원학원, 대한항공 여승무원 동우회 회장 특별자문위원으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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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1-0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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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ABC승무원학원이 전 대한항공 객실승무원이자 현재 대한항공 여승무원 동우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승무원업계의 유명인사 여향미 교수를 특별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 여향미 특별자문위원은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1982년 대한항공 객실승무원으로 입사, 승무원취업 교육강사로 현장에서 후배들을 양성하다가 2012년도부터 명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지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 1983년 창단 이래 대한항공의 25개 사회봉사단 중 퇴직 직원들로 이루어진 유일한 단체인 KASA(대한항공 여승무원 동우회) 회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ABC승무원아카데미 김정훈 원장은 “2018학년도 수능에서 영어과목이 절대평가제로 치러지는 점에 대비해 항공운항과 입시 영어교육 및 국내외 항공사 취업 대비 교육을 더욱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여향미 자문위원 합류로 수험생 및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보다 전문적인 상담 시스템 구축이 본격화 됐다”고 전했다. 한편 ABC승무원학원(www.abccrew.co.kr)은 항공사지상직 취업추천으로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는 교육원으로 2015년도 중국항공사 객실승무원 채용창구로 알려졌으며 특히 내년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이 1,300여명의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가지고 있는 만큼 스타강사 및 특별 커리큘럼으로 높은 항공사 취업 합격률을 목표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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